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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지 (sooleasy.co.kr) https://www.sooleasy.co.kr 술이지는 캔맥주 라벨에 사진과 이름, 문구를 넣어 나만의 맥주를 만드는 커스텀 맥주 주문 사이트예요. 1분 제작, 12캔부터 가능, 3일 배송을 내세우고, 수제맥주 브랜드와 손잡아 생일이나 결혼, 개업 선물용으로 라벨을 입힌 맥주를 만드는 곳이죠. 이용 방법은 테마별 템플릿에서 디자인을 고르고 사진과 글자를 넣은 뒤 캔 수를 정해 주문하는 식이에요. 인기 템플릿과 신규 템플릿이 따로 모여 있고, 전체 라벨 보기에서 미리 완성된 예시를 둘러볼 수 있답니다.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을 위한 논알콜 맥주와 함께 보낼 간식 코너도 있어요. 리뷰에는 남편 생일에 주문했다가 어머니 환갑에 또 주문했다는 이야기, 골프 모임이나 러닝 크루 환영 선물, 세미나 참석자 선물, .. 더보기
문어는 왜 심장이 세 개나 있을까? 문어는 심장이 세 개다. 사람은 하나로도 온몸에 피를 돌리는데 문어에게 세 개가 필요한 것은, 문어의 피가 산소를 나르는 힘이 약한 데다 아가미를 지나며 압력이 뚝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가미 두 개마다 피를 밀어 넣는 작은 심장을 하나씩 두고, 아가미를 통과해 산소를 받은 피를 온몸으로 보내는 큰 심장을 따로 둔 것이다. 사람의 피가 붉은 것은 철이 든 헤모글로빈이 산소를 나르기 때문인데, 문어는 구리가 든 헤모시아닌으로 산소를 나른다. 그래서 문어 피는 푸른색이고, 헤모시아닌은 헤모글로빈보다 산소를 붙잡는 힘이 약하다. 차갑고 산소가 적은 바닷물에서는 이 방식이 오히려 유리하지만, 같은 양의 산소를 나르려면 피를 더 빨리 더 세게 돌려야 한다. 아가미는 얇은 막이 겹겹이 접힌 구조라 피가 지나가.. 더보기
울산화물자동차운송주선사업협회 (uffa.or.kr) https://www.uffa.or.kr 울산화물자동차운송주선사업협회는 울산에서 화물 운송을 주선하는 사업자들이 모인 협회 홈페이지예요. 남구 달동에 사무실이 있고, 미래 물류의 중심이라는 인사말과 함께 작년 말 공식 홈페이지를 새로 열어 회원사 소식과 법령 정보를 올리고 있죠. 공지사항을 보면 이 업계가 지금 무엇을 신경 쓰는지 보여요. 화물차주 산재보험 제도 개선에 대한 법률 자문 결과와 청원서 발송 안내, 화물운송업 종사자 안심페이 지원 사업, 안전운임과 안전운송원가 변경 고시 행정예고, 플랫폼 업종을 새로 넣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 공포 소식이 날짜순으로 이어져요. 울주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신청 안내처럼 회원사가 바로 쓸 수 있는 지원 정보도 있답니다. 갤러리에는 회원 정기총회와 무허가 업체.. 더보기
비가 오면 지렁이는 왜 땅 위로 나올까? 비가 그친 아침 보도블록 위에는 지렁이가 여기저기 기어 나와 있고 몇 마리는 말라 죽어 있다. 땅속에 사는 지렁이가 비만 오면 밖으로 나오는 것은, 흔히 말하듯 물에 빠져 숨이 막혀서라기보다 젖은 땅 위가 지렁이에게는 멀리 이동하고 짝을 찾을 수 있는 드문 기회이기 때문이라는 것이 지금의 설명이다. 비에 익사한다는 오래된 말은 절반만 맞다. 지렁이는 폐가 없고 피부로 숨을 쉰다. 피부가 축축해야 산소가 녹아 들어오므로 평소에는 마른 공기와 햇빛을 피해 땅속에서만 산다. 땅 위로 나오면 금방 말라 죽기 때문에 밤이나 비 오는 날이 아니면 나올 수 없는데, 비가 와서 땅 표면이 젖고 공기가 습해지면 몸이 마르지 않고 멀리까지 갈 수 있다. 땅속에서는 하루에 몇 센티미터 가기도 힘든 지렁이가 땅 위에서는 몇 .. 더보기
한국아파트관리아카데미 (kama365.kr) https://www.kama365.kr 한국아파트관리아카데미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장과 관리 종사자를 위한 실무 교육을 하는 평생교육원이에요. 아파트관리신문을 내는 회사가 안양에 세운 교육기관으로, 예비 관리사무소장을 위한 첫걸음이라는 문구처럼 자격증을 딴 뒤 현장에 나가기 전 실무를 익히는 과정을 내세우고 있죠. 메뉴는 강사진 소개와 수강신청, 수강후기, 자주 묻는 질문, 공지사항으로 단출해요. 공동주택관리 실무 역량을 갖춘 관리사무소장을 길러 내는 실전 중심 과정이라고 소개하는데, 관리비 회계나 장기수선계획,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하자와 민원 대응처럼 현장에서 바로 부딪히는 일을 다루는 식이에요. 현직 소장도 들을 수 있는 직무 과정이 있고, 수강후기 메뉴에 먼저 들은 사람들의 평가가 올라와 있어서 수.. 더보기
햇볕에 탄 피부는 왜 벗겨질까? 해변에서 하루 놀고 온 뒤 며칠 지나면 빨갛게 익었던 어깨가 가렵더니 허물처럼 벗겨진다. 햇볕에 탄 피부가 벗겨지는 것은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 세포를 몸이 스스로 떼어 내고 그 아래 새 피부로 갈아입는 과정이다. 벗겨지는 껍질은 자외선 때문에 유전자가 상해 쓸 수 없게 된 세포들이고, 몸은 그것을 남겨 두느니 통째로 버리는 쪽을 택한다. 자외선은 피부 세포 속 유전자를 직접 끊어 놓는다. 가벼운 손상은 세포가 스스로 고치지만, 짧은 시간에 많이 쬐면 고칠 수 없는 세포가 한꺼번에 생기고 이런 세포를 그대로 두면 나중에 암으로 자랄 수 있다. 그래서 몸은 손상이 심한 세포에 스스로 죽으라는 신호를 보내고, 죽은 세포는 피부 표면에서 떨어져 나간다. 이것이 벗겨짐이다. 탄 직후 피부가 빨갛고 뜨거운 것은 손.. 더보기
아신아트컴퍼니 (asinart.co.kr) https://www.asinart.co.kr 아신아트컴퍼니는 대전 중구 대흥동에서 소극장을 운영하는 공연 회사 홈페이지예요. 대산빌딩 2층과 3층의 아신극장 1관·2관, 그리고 영국 런던 펍 분위기로 꾸민 런던스테이지까지 세 곳의 공연장을 갖추고 있어서, 대전에서 연극이나 소극장 공연을 찾는 분들이 들르는 곳이죠. 공연안내 메뉴에서 지금 올라가는 작품과 일정을 보고 예약할 수 있고, 예약조회로 내 예매 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요. 극장소개에는 음향과 조명, 무대와 좌석 같은 시설 안내가 있고, 대관안내를 통해 소규모 공연이나 행사 장소로 빌릴 수도 있어요. 멤버쉽 메뉴로 유료회원에게 혜택을 주고 카톡 상담 창구도 열어 두어 처음 가는 사람도 물어보기 편하답니다. 대전 원도심에서 가볍게 연극 한 편 볼 곳.. 더보기
전자레인지는 왜 그릇은 안 데우고 음식만 데울까? 전자레인지에서 꺼낸 국은 펄펄 끓는데 그릇은 손으로 잡을 만한 경우가 많다. 전자레인지가 내는 전파는 물 분자만 골라 흔들어 열을 내게 하는데, 유리나 도자기, 플라스틱에는 물이 없어 전파가 그냥 통과해 버리기 때문이다. 그릇이 뜨거운 것은 대개 음식의 열이 옮겨 간 것이다. 전자레인지 안에서는 마이크로파라는 전파가 일 초에 이십억 번 넘게 방향을 바꾸며 쏟아진다. 물 분자는 한쪽은 플러스, 다른 쪽은 마이너스를 띠는 작은 자석 같은 모양이라 전파의 방향이 바뀔 때마다 따라 돌려고 하고, 그렇게 요동치는 분자들이 서로 부딪히며 마찰열을 낸다. 음식 속 물이 데워지고 그 열이 음식 전체로 퍼지는 것이다. 유리와 도자기, 종이는 분자가 전파에 반응하지 않아 전파가 투과하고 열도 거의 나지 않는다. 그런데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