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신아트컴퍼니 (asinart.co.kr) https://www.asinart.co.kr 아신아트컴퍼니는 대전 중구 대흥동에서 소극장을 운영하는 공연 회사 홈페이지예요. 대산빌딩 2층과 3층의 아신극장 1관·2관, 그리고 영국 런던 펍 분위기로 꾸민 런던스테이지까지 세 곳의 공연장을 갖추고 있어서, 대전에서 연극이나 소극장 공연을 찾는 분들이 들르는 곳이죠. 공연안내 메뉴에서 지금 올라가는 작품과 일정을 보고 예약할 수 있고, 예약조회로 내 예매 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요. 극장소개에는 음향과 조명, 무대와 좌석 같은 시설 안내가 있고, 대관안내를 통해 소규모 공연이나 행사 장소로 빌릴 수도 있어요. 멤버쉽 메뉴로 유료회원에게 혜택을 주고 카톡 상담 창구도 열어 두어 처음 가는 사람도 물어보기 편하답니다. 대전 원도심에서 가볍게 연극 한 편 볼 곳.. 더보기 전자레인지는 왜 그릇은 안 데우고 음식만 데울까? 전자레인지에서 꺼낸 국은 펄펄 끓는데 그릇은 손으로 잡을 만한 경우가 많다. 전자레인지가 내는 전파는 물 분자만 골라 흔들어 열을 내게 하는데, 유리나 도자기, 플라스틱에는 물이 없어 전파가 그냥 통과해 버리기 때문이다. 그릇이 뜨거운 것은 대개 음식의 열이 옮겨 간 것이다. 전자레인지 안에서는 마이크로파라는 전파가 일 초에 이십억 번 넘게 방향을 바꾸며 쏟아진다. 물 분자는 한쪽은 플러스, 다른 쪽은 마이너스를 띠는 작은 자석 같은 모양이라 전파의 방향이 바뀔 때마다 따라 돌려고 하고, 그렇게 요동치는 분자들이 서로 부딪히며 마찰열을 낸다. 음식 속 물이 데워지고 그 열이 음식 전체로 퍼지는 것이다. 유리와 도자기, 종이는 분자가 전파에 반응하지 않아 전파가 투과하고 열도 거의 나지 않는다. 그런데도 .. 더보기 가와바마을 (kawaba.co.kr) https://kawaba.co.kr 가와바마을 홈페이지는 인구 3천 명 남짓한 일본 산골 마을이 해마다 280만 명이 찾는 관광지가 된 사례를 한국에 소개하는 곳이에요. 관광과 농업을 묶어 마을 기업을 키운 이른바 지방창생 모델의 대표 마을인데, 가와바 코리아가 그 이야기와 함께 마을 방문 연수와 취재, 교류 문의를 받고 있어요. 마을관광 메뉴에서 미치노에키라 불리는 마을 휴게소형 직판장과 마을기업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볼 수 있고, 홍보영상으로 마을 풍경도 미리 만날 수 있어요. 공지사항에는 KBS 다큐 소개나 농림부 유통공사, 하동군의 마을 시찰처럼 국내 기관이 다녀간 기록이 쌓여 있어서, 지자체나 농촌 단체가 벤치마킹 연수를 계획할 때 참고가 되죠. 제주 김녕리에 세운 밀크 팩토리와 온라인숍도 따로.. 더보기 손이 차가우면 왜 스마트폰 터치가 잘 안 될까? 겨울에 밖에서 스마트폰을 꺼내면 화면이 손가락을 잘 못 알아채고 몇 번을 눌러야 반응한다. 요즘 화면은 손가락이 닿을 때 생기는 미세한 전기 변화를 읽는 방식인데, 차갑고 마른 손가락은 이 변화를 거의 만들지 못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화면 아래에는 아주 약한 전기가 고르게 흐르는 얇은 층이 깔려 있다. 사람 몸은 전기를 조금 통하는 물체라 손가락이 닿으면 그 자리의 전기가 살짝 몸으로 끌려가고, 화면은 그 변화가 생긴 위치를 터치로 인식한다. 그래서 플라스틱 펜이나 마른 나무로 눌러도 반응하지 않는다. 이 방식을 정전식이라 하고, 예전 은행 단말기처럼 힘으로 눌러 감지하는 감압식과는 원리가 다르다. 손가락이 전기를 끌어가는 힘은 피부의 물기와 온도에 달려 있다. 추우면 손끝 혈관이 오므라들어 피가 덜 .. 더보기 사천연마을 (4000kite.co.kr) https://www.4000kite.co.kr 사천연마을은 한국 전통연을 손으로 만들어 파는 경남 사천의 공예 공방이에요. 사천시가 지정한 공예품 개발 업체로, 연을 만들고 날리는 체험 행사까지 여는 곳이라 전통 놀이에 마음이 가는 분들이 반가워할 사이트죠. 수제 전통연은 물론이고 연을 액자나 병풍으로 꾸민 작품도 소개하고, 온 가족이 함께하는 연날리기와 연만들기 체험 행사를 안내해요. 전통연 이야기와 갤러리도 있어서 방패연이나 가오리연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구경하는 재미도 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옛 놀이를 몸으로 배워 보고 싶은 분께 딱 맞는 곳이에요. 연날리기 체험이 궁금하다면 둘러보기 좋아요. 더보기 하품을 하면 왜 눈물이 날까? 크게 하품을 하고 나면 슬프지도 않은데 눈가에 눈물이 고인다. 하품을 하며 입을 크게 벌리면 얼굴 근육이 눈 주변을 세게 조이는데, 그 압력에 눈물샘에 고여 있던 눈물이 짜여 나오기 때문이다. 눈 바깥쪽 위에는 눈물을 만드는 눈물샘이 있고, 이 눈물은 평소 눈 표면을 적신 뒤 눈 안쪽 구석의 작은 구멍으로 빠져 코로 흘러간다. 하품을 하면 턱이 내려가고 뺨과 눈 둘레의 근육이 함께 당겨지면서 눈물샘과 그 주변을 꾹 누르게 되는데, 이때 샘에 저장돼 있던 눈물이 한꺼번에 밀려 나온다. 재채기를 하거나 크게 웃을 때, 입을 크게 벌리고 노래할 때 눈물이 살짝 비치는 것도 같은 이유로, 얼굴 근육이 세게 움직일 때마다 눈물샘이 눌린다. 동시에 눈을 질끈 감으며 눈물이 빠져나가는 구멍도 눌려 막힌다. 나올 눈물.. 더보기 추운 날 스마트폰 배터리는 왜 빨리 닳을까? 한겨울에 밖에 나가면 스마트폰 배터리가 눈에 띄게 빨리 닳고, 남은 양이 충분해 보이는데도 갑자기 꺼지기도 한다. 배터리 속에서 전기를 만드는 화학 반응이 추위에 느려져서 전기를 제대로 내보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에 든 리튬이온 배터리는 안에서 리튬 알갱이가 이쪽저쪽으로 오가며 전기를 만든다. 온도가 낮아지면 이 알갱이들의 움직임이 굼떠지고 내부 저항이 커져서, 저장된 전기는 그대로 있는데 꺼내 쓰는 속도가 떨어진다. 그래서 전압이 뚝 떨어지고, 휴대전화는 이를 배터리가 다 됐다고 판단해 잔량을 낮게 표시하거나 아예 꺼 버린다. 이 때문에 겨울에 갑자기 꺼진 전화를 따뜻한 실내에 두면 충전도 안 했는데 잔량이 되살아나는 일이 생긴다. 전기가 사라졌던 것이 아니라 추위에 꺼내 쓰지 못했을 뿐이라, .. 더보기 클라레 (clare.co.kr) https://www.clare.co.kr 클라레는 미니멀리즘과 모던 클래식을 내세우는 여성 패션 브랜드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예요. 유행을 타지 않는 단정한 옷을 선보이는 곳이라, 오래 입을 기본 옷을 찾는 분들이 살펴보기 좋은 사이트죠. 상의와 하의, 원피스, 아우터, 액세서리로 나뉘어 있고, 계절마다 새 컬렉션을 순서대로 선보여요. 시즌 첫 발매 기간에는 런칭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안내도 있어서, 관심 있는 옷이 있다면 시기를 맞춰 들러 보기 좋답니다. 화려함보다 차분한 멋을 좋아하는 분께 어울리는 곳이에요. 가을 신상이 궁금하다면 둘러보기 좋아요. 더보기 이전 1 2 3 4 ··· 1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