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짧막 상식

루비콘강을 건너다의 뜻은 뭘까요?


"루비콘강을 건넜다" 이런 표현 가끔 접하시죠? 대략적인 느낌은 오는데, 어디에서 유래된 말인지 궁금해서 찾아보았습니다. 평소에 궁금하셨던 분들도 다음 자료를 참고하셔요...

 

 

자료출처 : 올인올 통합사전

 

위의 이야기를 보면 루비콘강이 상징하는 바가 무엇인지 이해하게 됩니다. 줄리어서 시저와 관련된 일화에서 나온 단어이고, 쉽게 이야기하면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넜다... 이미 결정은 끝났다...그런 의미로 이해됩니다. 

 


The goal of life is living in agreement with nature. – Zeno